[보수의 길]심층 정론 리포트
[거인의 결단 제20화] 김수환 추기경(1922~2009): 인간 존엄과 시대의 나침반, '나를 밟고 가라' 불의에 맞서 약자를 품어 안은 영적 지도자
1971년 박정희 비상사태 비판부터 1987년 6월 항쟁 명동성당을 지켜낸 '나를 밟고 가라'의 결기까지, 좌우의 이념을 넘어 인간 존엄과 자유민주 헌정을 수호한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바위 얼굴
코리안리더 정세분석실 / 사설연구팀수석 논설위원 & 종교철학 연구팀
발행일: 2027-01-27 06:30 ·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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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길』 제2권 정기 예약 연재 대기2027-01-27 (수·금 06:30) 정기 발행 예정
본 회차는 『보수의 길』 186부작 대하 기획 총서 정기 연재 일정에 따라 편찬위원회 집필 및 감수를 완료하고 예약 대기 중인 칼럼입니다. 정해진 일시에 맞춰 15,000자 대하 심층 전문과 아나운서 오디오 브리핑이 정식 공개됩니다.
💡본 회차 핵심 분석 예고 (Executive Summary Teaser)
- 무진박해 순교자의 후손에서 대한민국 최초이자 세계 최연소(만 47세) 추기경 서임에 이르는 영적 순례기
- 1971년 성탄 자정미사 TV 생중계 직언: 박정희 대통령의 비상사태 선포를 정면 비판한 서슬 퍼런 예언자적 영성
- 1987년 6월 항쟁 명동성당의 전설적 결기("나를 밟고, 신부들을 밟고, 수녀들을 밟고 가라")로 평화적 6·29 선언 견인
- 동일방직·상계동 철거민 등 산업화 그늘에 가려진 소외된 약자들을 품어 안은 가톨릭 사회교리와 사랑의 실천
- 해방신학·주사파의 폭력 혁명 노선을 엄단하고 자유민주 헌정 질서와 도덕적 시장경제를 수호한 원로의 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