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 칼럼보수의 길
[보수의 길]심층 정론 리포트

[거인의 결단 제19화] 가인 김병로(1887~1964): 사법부 독립의 아버지, 서슬 퍼런 정치 권력에 맞서 법관의 양심과 법치주의를 지킨 초대 대법원장

일제 치하 독립운동 무료 변론부터 건국 초기 이승만 대통령의 외압을 일축한 '이의 있으면 항소하시오'의 결기까지, 대한민국 헌법 제103조 삼권분립의 방파제를 세운 법관의 사표

코리안리더 정세분석실 / 사설연구팀수석 논설위원 & 헌정사 연구팀
발행일: 2027-01-22 06:30 ·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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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길』 제2권 정기 예약 연재 대기

2027-01-22 (수·금 06:30) 정기 발행 예정

본 회차는 『보수의 길』 186부작 대하 기획 총서 정기 연재 일정에 따라 편찬위원회 집필 및 감수를 완료하고 예약 대기 중인 칼럼입니다. 정해진 일시에 맞춰 15,000자 대하 심층 전문아나운서 오디오 브리핑이 정식 공개됩니다.

💡본 회차 핵심 분석 예고 (Executive Summary Teaser)
  • 일제 암흑기 3대 인권 변호사로서 6·10 만세운동·광주학생항일운동·조선어학회 사건을 무료 변론한 법정 투쟁 실록
  • 1948년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 취임 후 9년 3개월간 사법 주권과 삼권분립의 헌법적 주초를 세운 헌정사적 위업
  • 이승만 대통령의 정치적 사법 개입을 단칼에 일축한 전설적 일갈("이의가 있거든 법대로 항소하시오")의 역사적 진실
  • 민법·형법·형사소송법 등 대한민국 3대 기본 법전 편찬을 주도하여 식민지 의용법을 폐기하고 근대 법치국가 반석 구축
  • "법관이 굶어 죽는 것은 명예이나 부정한 돈을 받는 것은 영원한 치욕"이라는 청렴결백과 2026년 사법 정상화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