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적 공동 발의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심사 계류 중제22대 국회 (2024~2028)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20790
대표 제안자: 전용기의원 등 11인
제안 일자: 2026-08-26
소관 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 정당별 발의 의원 분포 (총 11인 전수)

더불어민주당 10명 (91%)조국혁신당 1명 (9%)

📜 국회 공식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원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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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공식 PDF/원문 열람 ↗
현행법은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음. 또한, 안전상비의약품의 경우 약국이 아닌 장소에서 취급하려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판매자로 등록하여야 하고 그 등록기준으로 소매업 경영, 24시간 연중무휴 점포, 위해의약품 차단 시스템 구비 등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사업장은 그 요건을 충족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함. 이에 따라 사업주가 근로자를 위하여 해열진통제ㆍ소화제 등 상비의약품을 사업장에 갖추어 두고 제공하는 행위는 「의료법」에 따른 의사 또는 간호사인 보건관리자가 배치된 사...

의안 심층 정책 분석 보고서정밀 정책 검토

국회 원문 제안이유와 법률 조항을 심층 분석한 다각도 정책 보고서입니다.

핵심 요약 브리핑
  • 본 법안은 현행법은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음. 또한, 안전상비의약품의 경우 약국이 아닌 장... 등의 사유로 제안되었습니다.
  • 핵심 쟁점은 조항별 적용 범위와 기준의 명확화, 그리고 재정 및 규제 집행 실효성에 대한 여야 상임위 간 합의 도출입니다.
  • 개정안 통과 시 행정 비용이 절감되고 관련 분야의 법적 안정성이 제고되어 국민 편익 증진이 기대됩니다.

1. 입법 제안 배경 및 필요성

현행법은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음. 또한, 안전상비의약품의 경우 약국이 아닌 장소에서 취급하려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판매자로 등록하여야 하고 그 등록기준으로 소매업 경영, 24시간 연중무휴 점포, 위해의약품 차단 시스템 구비 등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사업장은 그 요건을 충족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함. 이에 따라 사업주가 근로자를 위하여 해열진통제ㆍ소화제 등 상비의약품을 사업장에 갖추어 두고 제공하는 행위는 「의료법」에 따른 의사 또는 간호사인 보건관리자가 배치된 사업장을 제외하고는 위법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그러나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사업주에게 외상용 소독약 등 구급용구를 갖추어 두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응급 대처를 위한 준비를 한편으로는 의무화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금지하는 규범 간 불일치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교대 근무 사업장, 산업단지 소재 사업장 등 근무 중 약국 이용이 구조적으로 곤란한 사업장과 보건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중소ㆍ영세 사업장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근무 중 경미한 증상에 대응할 수단이 사실상 부재한 상태에 놓여있음. 안전상비의약품은 주로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하며 환자 스스로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서 그 성분ㆍ부작용ㆍ인지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품목이고, 이미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등 약국이 아닌 장소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 있음. 이에 사업주가 소속 근로자의 응급 대처를 위하여 안전상비의약품을 사업장에 갖추어 두고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되 유상 제공을 명확히 금지하고 보관ㆍ관리에 관한 준수사항을 부과함으로써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의 정합성을 확보하려는 것임(안 제44조의2제5항 신설 등).

2. 핵심 개정 조항 및 주요 내용

본 개정안의 핵심 골자는 법률 상의 모호한 규정을 명확히 재정의하여 현장 해석의 혼선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며, 위반 시 제재 기준을 현실화하여 규제의 비례성 원칙을 확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3. 경제·재정적 파급 효과 및 규제 영향

경제 및 재정 측면에서 본 법안은 민간 부문의 불필요한 준수 비용을 경감시켜 시장의 자율성과 투자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공공 행정 효율화를 통해 불필요한 국가 재정 낭비를 줄이는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전망됩니다.

4. 주요 정당 및 정책 관점별 찬반 쟁점 분석

더불어민주당 시각 & 주요 논점

공공성과 국민 권익 보호를 위한 핵심 규제가 완화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사회적 약자의 피해를 면밀히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국민의힘 시각 & 주요 논점

자유시장 경제 원리에 입각하여 불필요한 국가 개입을 축소하고, 민간의 자율성과 기업의 혁신 역량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신속히 개정되어야 한다고 찬성합니다.

중도·전문가 관점 & 보완 대안

법안의 기본 취지에 공감하되, 급격한 제도 변화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적 유예기간 도입 및 보완 안전망 구축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5. 법안 시행 시 예상되는 부작용 및 잠재적 리스크

법안 통과 후 발생 가능한 잠재적 리스크로는 하위 법령(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지연에 따른 일선 현장의 과도기적 혼선과 기존 이해관계자 간의 권리 충돌 가능성이 지목됩니다.

6. 향후 입법 관문 및 상임위 심사 전망

현재 본 법안은 소관 상임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향후 심사 및 표결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EDITORIAL

코리랩 연구팀 정론 칼럼 & 헌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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